맛있는 음식 먹고~ 산정호수에서 놀고~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포천시는 올해 12월 18일까지 국민 누구나 포천의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 포천을 알리는 브이로그(V-log)를 공유하면 1편당 3만원 활동비를 지원한다.

맛집 및 카페 소개, 체험 활동, 관광지, 기업 홍보 등 ‘포천’을 알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소재로 할 수 있으며 농장에서 작물의 재배과정이나 유통과정도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1편당 포천 사업장임을 알 수 있는 5~7분 영상을 7편 제작하여 유튜브, 네이버TV 등 공개된 매체에 올리면 된다. ‘#포천, #포천시, #사업장명, #관광, #체험’으로 해시태그(#)를 표시해야 한다.

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저용량으로 변환된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