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토니세임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디자이너 아이웨어 브랜드 토니세임(tonysame)이 새로운 시즌을 맞아 인플루언서 최웅식과 협업한 ‘tonysame:W.CLASSIK’을 공개했다.

토니세임은 일본의 유명 안경 브랜드인 999.9 포나인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였던 테츠오 미카메와 전 미끌리아시아 대표 케이먼 청이 함께 만든 아이웨어 브랜드로, 동양인을 위한 맞춤형 아이웨어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자료 제공 – 토니세임

아이웨어 시장의 히든 챔피언을 목표로 탄생한 토니세임은 시대에 발맞춘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 그리고 프랑스의 클래식한 감성을 접목시킨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토니세임은 기능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으로 제작하여 가볍고 안정적인 피팅감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tonysame:W.CLASSIK’ 컬렉션은 함께 협업한 최웅식 대표가 영감을 받은 프랑스의 도시 그라스(Grasse), 니스(Nice), 앙티브(Antibes), 에즈(Ege)를 모티브로 한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기술이 결합하여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자료 제공 – 토니세임

한편 토니세임과 최웅식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tonysame:W.CLASSIK’은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며, 전국 토니세임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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