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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구 초등학교 7개교, 개학 연기…"학부모 의견 수렴"

강남·서초구 초등학교 7개교, 개학 연기…"학부모 의견 수렴"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0.01.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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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서울 내 2개 유치원과 7개 초등학교가 개학을 연기했다.

3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의 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문창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중부의 삼광초, 강남‧서초구의 봉은초, 청담초, 압구정초, 동작‧관악구의 남부초, 문창초, 영본초 등 총 9개교가 개학을 연기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학부모 의견 등을 수렴해 휴업 및 개학 연기를 추진했다"며 "매일 상황을 체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개학을 연기하는 학교는 지켜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교육청에서 열린 대책 회의 결과 중국 우한시를 방문, 현재 자가격리 중인 학생 및 교직원들의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하게 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학교별 전담관리자 1인을 통해 건강상태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청에 따르면 우한에 방문해 자가격리 됐던 학생 1명은 격리가 종료됐고, 교직원 4명은 아직 자가격리 중이다. 4명의 건강상태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대책 회의에서 Δ각급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방역 소독 등 환경위생관리 강화 Δ방역 물품(마스크, 체온계, 손 소독제 등) 지원방안 Δ교원 의무연수 등 단체연수에 대해서는 논의 후 진행 Δ교육청 추진대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 Δ자가 격리 관련 공무원 복무규정등 에 대해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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