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영화 <닥터 두리틀>이 1월 8일(수) 전세계 대한민국 최초 개봉을 앞두고 2020년 첫번째 극장가를 사로잡을 스크린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바로 믿고 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특별한 히어로와 이미 해외에서 애칭이 붙어진 애니멀 어벤져스의 놀라운 어드벤처 대활약을 예고하는 <닥터 두리틀>. 경쟁작 블록버스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워커>를 꺾고 2020년을 여는 박스오피스 강자가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닥터 두리틀>은 새해 기분 좋은 재미와 모험을 보여줄 전세대 관람가 영화로 101분간 환상적인 모험과 마치 동물과 대화하는 듯한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며 2020년 기분 좋은 출발을 제안한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1/5 인구 이상이 반려인으로 인정받고 있듯 사람과 동물사이 놀라운 교감과 사랑을 전해줄 새해 첫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은 모두가 골든에그를 안고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가파르게 예매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닥터 두리틀>은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첫 베일을 드러내는 만큼, 전세계가 모두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한편 영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시리즈에 참여했던 시간부터 오랫동안 준비했던 작품으로 출연, 제작에 모두 함께 했으며 디즈니 제작진이 모두 참여했다. 더불어 할리우드 대표 프로듀서 출신인 아내인 수잔 다우니 및 일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단이라고 불리는 팀 다우니가 모두 이 작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전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동물 목소리를 위해 아낌없이 혼신을 다했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2020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2020년을 여는 화제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닥터 두리틀>은 다음주 1월 8일(수)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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