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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여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빠가 좀 부끄럽다"라고 고백

'트와일라잇' 여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빠가 좀 부끄럽다"라고 고백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11.25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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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트와일라잇'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아빠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크리스틴은 그녀의 아버지이자 무대 매니저, TV 프로듀서인 존 스튜어트가 "매우 멋있는 아빠이다."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크리스틴은 그녀의 아버지가 만나는 사람마다 흥분해서 말하는 것에 대해 창피하며 좀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는 자존심이 강하고 목소리를 높여 자랑을 하는 좀 사교적인 사람이다. 또한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자랑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라며 팔불출 아버지를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아버지에게 "아빠, 아무도 아빠만큼 신경 안 써!"라며 잔소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틴은 이러한 아빠의 팔불출이 좀 부끄럽다고 전했지만, 이러한 행동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고 그런 부모를 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도 알고 있다며 "부끄럽기도 하지만... 자상하다고 느낀다... 그냥 이런 바보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게 내겐 큰 행운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프로듀서 아버지와 대본 감독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아역배우의 길을 가다가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상대 배우인 로버트 패터슨과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출연하게 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영화감독인 유부남과 바람을 피우게 되면서 그녀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크리스틴은 로버트 패터슨은 물론 영화감독과도 이별하고 새로운 사랑을 하다가 2014년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유명 여자 연예인들과의 스캔들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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