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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록밴드 콜드플레이, 향후 2~3년 동안 투어 활동 금지 선언...이유는 환경 탓?

英 록밴드 콜드플레이, 향후 2~3년 동안 투어 활동 금지 선언...이유는 환경 탓?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11.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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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향후 2~3년 동안 투어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콜드플레이는 오늘(22일) 정오 8번째 정규앨범인 'Everyday Lif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2015년 'A Head Full of Dreams'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이다.

그러나 지난 21일(현지시간) 리더인 크리스 마틴은 B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동안 투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크리스 마틴은 "환경을 보호하면서 투어를 지속 가능할 방법을 찾기 위해 앞으로 2~3년 정도 투어 공백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의 다음 투어는 친환경적인 최고의 투어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투어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우리 투어가 어떻게 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는 시간을 두고 보고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일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결정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 투어를 취소해 실망할 팬들을 위해 콜드플레이는 22일 요르단에서 일출과 일몰 시각에 공연을 한 후 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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