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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의 원조 밴드' 메탈리카, 캘리포니아 와일드파이어 구제 노력에 2억여 원 기부

'헤비메탈의 원조 밴드' 메탈리카, 캘리포니아 와일드파이어 구제 노력에 2억여 원 기부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11.06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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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헤비메탈의 원조 밴드' 메탈리카가 캘리포니아 와일드파이어 구제 노력에 2억여 원을 기부했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 와일드파이어로 인해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에 메탈리카 밴드는 비영리 재단 'All Within My Hands'을 통해 약 1억 원의 구호 기금을 기부했다.

또한 소노마 카운티에 약 5,700만 원을 기부하고,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재단에 의해 만들어진 야생화 구제 기금에 약 5,7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두 조직 모두 복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다시 일어서 정상적인 생활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메탈리카는 팬들에게 "우리는 당신이 캘리포니아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해온 응답자들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 동참하기를 권장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피해 주민들의 집을 임시 주택으로 제공하고 그들이 필요한 어떤 돈, 음식, 옷, 그리고 물품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메탈리카는 2018년에 약 1억 원을 기부하고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산불 구호 쇼를 하는 등 역사적인 화재가 발생했을 때마다 나서서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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