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변상훈 기자 =배우 고소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제40회 청룡영화상’ 사전행사인 핸드프린팅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여우주연상 수상자 한지민(미쓰백), 여우조연상 수상자 김향기(신과 함께), 신인남우상 수상자 남주혁(안시성), 신인여우상 수상자 김다미(마녀)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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