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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바티스타 발리 x H&M” 패션쇼, 도리아 팜필리 궁전(Palazzo Doria Pamphilj)서 개최

“지암바티스타 발리 x H&M” 패션쇼, 도리아 팜필리 궁전(Palazzo Doria Pamphilj)서 개최

  • 조연이 기자
  • 승인 2019.10.28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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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H&M과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Giambattista Valli x H&M 패션쇼가 로마의 역사적 명소인 도리아 팜필리 궁전(Palazzo Doria Pamphilj)에서 개최되었다.

발리 걸스(Valli Girls)와 발리 보이즈(Valli Boys), 여러 게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궁전의 웅장함과 독특한 예술작품들, 로마 특유의 무심한 듯한 매력이 아름다운 의상 컬렉션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화려한 디자인, 세련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었다.

시대와 연령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지닌 Giambattista Valli X H&M 컬렉션이 핑크색 런웨이 위에 펼쳐졌으며, 모델과 셀리브리티 뿐만 아니라 오픈 캐스팅된 진짜 로마의 시민들이 모델로 나서 컬렉션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런웨이에서는 배윤영과 박태민이 등장하여 한국 모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특히 화려한 그랜드 피날레는 켄달 제너(Kendall Jenner)가 이끌었는데, Giambattista Valli X H&M 캠페인에서 착용해서 화제를 모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 트로이 시반(Troye Sivan), 소피아 카슨(Sofia Carson), H.E.R, 카메론 모나한(Cameron Monaghan) 알렉사 데미(Alexa Demie), 크리스 리 (Chris Lee), 할리마 아덴 (Halima Aden) 등 수많은 게스트들도 컬렉션 의상을 입고 자리를 빛내주었다.

패션쇼와 칵테일 행사가 끝나고 게스트들은 코르소 거리(Via del Corso)를 지나 우아함과 클래식함을 간직한 또다른 로마의 명소, 그랜드 호텔 플라자(Grand Hotel Plaza)로 향해 애프터 파티를 즐겼다.

DJ collective Circoloco가 호스트로 나선 파티에서는 셋 트록슬러(Seth Troxler), 클라라3000(Clara3000)의 디제잉이 이어졌으며, 한국의 페기 구(Peggy Gou) 역시 디제이로 등장했다.

한편, 여성복과 남성복, 그리고 액세서리등으로 구성된 Giambattista Valli x H&M 컬렉션은 11월 7일에 전 세계 일부 H&M 매장과 hm.com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사진출처: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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