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4 09:53 (토)
톰 홀랜드, 소니와 마블의 협상 결렬 이후 처음 '스파이더맨 3' 언급..."스파이더맨은 더 크고 좋아질 일만 남아"

톰 홀랜드, 소니와 마블의 협상 결렬 이후 처음 '스파이더맨 3' 언급..."스파이더맨은 더 크고 좋아질 일만 남아"

  • 박은경 기자
  • 승인 2019.08.27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톰 홀랜드가 소니와 마블의 협상 결렬 이후 처음으로 '스파이더맨 3'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주 디즈니와 소니픽처스의 협상이 결렬 됨에 따라 마블의 세계관에서 '스파이더맨'이 떠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디즈니 팬 이벤트 'D23 Expo 2019'에 참석한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에 대해 입을 열었다.

톰 홀랜드는 "지난 한 주는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것은 나는 스파이더맨을 계속해서 연기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흥미있는 일일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이어 "스파이더맨의 미래는 다를 것이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의 미래는 똑같이 멋지고 놀라울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스파이더맨을 더 더 크고 좋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영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톰 홀랜드는 "우리는 다섯 편의 훌륭한 영화를 만들었다. 놀라운 5년이었다. 내 인생에 있어서 무척 소중한 때를 보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며 마블과 소니의 희망적인 미래에 대해서도 살며시 언급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