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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2016년 대선 당시 침묵한 이유 공개

테일러 스위프트, 2016년 대선 당시 침묵한 이유 공개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08.10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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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6년 대선 당시 침묵한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보그'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녀가 왜 2016년에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꺼렸는지 공개하였다.

2016 대선 당시 스위프트는 정치적 중립을 고수하며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트럼프 대통령의 비밀 지지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스위프트는 힐러리 클린턴을 옹호하고 있었다.

힐러리 클린턴 [사진=RNX TV 제공]
힐러리 클린턴 [사진=RNX TV 제공]

그녀는 "2016년 선거 당시에는 불행하게도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음해하는 정치적 반대 세력이 있었다.

그래서 당시 스위프트는 "클린턴을 지지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수백만의 사람들이 내게 사라지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라졌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라며 그때를 회고했다.

또한 스위프트는 이제 "과거에 나는 공개적으로 나의 정치적 의견을 말하는 것을 꺼려왔지만, 지난 2년 동안 내 인생관의 변화도 있었고 세계의 여러 정치적 상황를 바라볼때 지금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정치적 태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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