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EXID 하니의 화보가 선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하니의 화보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기존에 보여주었던 밝고 발랄한 매력과는 달리 강렬한 립 메이크업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립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클로즈업 화보 컷에서는 매혹적이면서도 한층 성숙된 미모와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화이트 컬러의 수트 자켓을 걸친 화보 컷에서는 차분한 톤 다운 핑크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하면서도 은은한 카리스마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하니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립스틱은 랑콤이 새롭게 출시한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으로 완벽한 밀착력, 선명한 컬러, 쫀쫀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또한,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과 보석 루비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정교하고 세밀한 컷팅이 특징으로 손쉽게 샤프한 풀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EXID 하니와 랑콤이 함께 한 화보는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