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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 역대급 인파 속 ‘파크콘서트’ 성료…악천후도 못 식힌 ‘뜨거운 여름밤’

밴드 잔나비, 역대급 인파 속 ‘파크콘서트’ 성료…악천후도 못 식힌 ‘뜨거운 여름밤’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06.18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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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밴드 잔나비가 ‘파크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에 잊지 못할 뜨거운 여름밤을 선물했다.

잔나비(최정훈, 김도형, 장경준, 윤결)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19 파크콘서트 – 성남’(이하 ‘파크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공연 시작 전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등 갑작스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에는 약 20,000명의 역대급 인파가 운집해 잔나비의 공연을 즐겼다.

이날 잔나비는 올해 상반기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쓴 정규 2집 ‘전설’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비롯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꿈나라 별나라’, ‘정글(JUNGLE)’ 등 대표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꾸몄다.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감성을 적시는 감미로운 라이브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에너지 넘치는 무대까지 잔나비는 단 한 순간도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잔나비는 지난 1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파크콘서트’ 무대 이미지와 함께 “비가 많이 왔음에도 저희 잔나비와 함께해주신 우리 팬분들과 성남시 주민 여러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멘트를 게재하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성남의 여름밤을 후끈 달군 잔나비는 각종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계속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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