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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보스턴 레드삭스 '빅파피' 오티스, 모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총기 피습

[MLB] 보스턴 레드삭스 '빅파피' 오티스, 모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총기 피습

  • 박주성 기자
  • 승인 2019.06.10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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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주성 기자 = 보스턴 레드삭스 '빅파피' 데이빗 오티스가 지난 9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수도인 산토도밍고의 한 술집에서 총격을 당했다.

현지 경찰은 "오후 8시 50분경 오토바이를 타고 온 괴한이 뒤에서 오티스를 쐈다. 오티스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총격 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데이빗 오티스의 아버지 레오 오티스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데이빗 오티스 [사진=RNX TV 제공]
데이빗 오티스 [사진=RNX TV 제공]

당시 레오 오티스는 ESPN을 통해 "총에 맞은 아들을 의료 센터로 데려갔으나, 아들이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어디로 옮겨졌는지 알려주지 않았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으며 그들이 내 아들을 어디로 데려갔는지 알아내려고 정신이 없었다."고 놀란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도미니카 통신사인 CDN은 데이빗 오티스가 현재 입원 중이며 안정된 상태로 가족과 함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총을 쏜 용의자는 현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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