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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담당자도 꺼려하는 악명높은 악플러 비욘세 팬들

홍보 담당자도 꺼려하는 악명높은 악플러 비욘세 팬들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06.10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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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지난 5일(현지시간)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 함께 '2019 NBA 결승전' 골든 스테이트와 토론토의 3차전 경기를 관람하러 갔다.

비욘세 부부의 옆에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의 구단주 조 레이콥과 그의 아내 니콜 큐란이 앉았다.

당시 니콜 큐란이 워리어 랩터스 경기 중 제이 지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때 찍힌 사진에서 비욘세의 얼굴이 좋지 않자 팬들은 큐란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악플들을 달기 시작했다.

NBA농구장을 찾은 비욘세 [사진=RNX TV 제공]
NBA농구장을 찾은 비욘세 [사진=RNX TV 제공]

이런 이야기를 지인에게 듣고 인스타그램을 확인한 큐란은 살해 위협까지 있는 악플들을 보고 공포에 질려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려 버렸다.

이에 비욘세의 홍보 담당자인 Yvette Noel-Schure는 "팬들의 사랑이 깊다는 걸 알지만 그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져야 한다. 만약 팬들이 증오를 내뱉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팬들에게 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남겼다.

큐란도 이 사건에 대해 "적대감은 없었다. 나는 좋은 구단주 아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나는 이런 사이버 폭력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우리 선수들도 이런 일을 겪는다니 믿을 수가 없다"라며 놀란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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