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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대안은 유제품이 아닌 '대체 우유'

우유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대안은 유제품이 아닌 '대체 우유'

  • 김종덕 기자
  • 승인 2019.05.24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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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유제품 생산은 놀랍게도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다. 1년 동안 매일 1잔의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7,000 평방 피트의 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유로 유제품을 생산할 때 많은 양의 온실 가스가 발생한다고 한다.

따라서 최근에는 환경도 지키고 건강에도 더 좋은 대체 우유가 나오고 있다.

이에 친환경 비유제품 4가지를 소개한다.

 1. 완두콩 우유 - 완두콩은 적당한 양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자라기 때문에 과도한 양의 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자연적으로 토양에 질소를 고정시켜 인공 비료가 필요없다.

[사진=RNX TV 제공]
[사진=RNX TV 제공]

2. 코코넛 우유 - 유제품과 달리 코코넛 농사는 폐수가 적게 생산되기 때문에 환경 오염에 영할을 덜 끼치며, 또한 코코넛 나무는 토양에서 탄소를 분리하고 이산화탄소의 생성을 상쇄하기 때문에 환경에도 이롭다.

3. 귀리 우유 - 귀리 우유 생산은 유제품보다 온실가스를 약 80% 적게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토지를 80% 적게 사용한다. 또한 귀리는 전 세계적으로 잘 자라고 잡초를 억제하여 제초제의 필요성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두유 - 두유 생산으로 인한 온실 가스 배출량은 유제품보다 훨씬 낮고, 또한 콩은 토양에 질소를 고정시켜 질소 비료의 필요성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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