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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숙명의 라이벌 레드삭스와 양키스, 최초로 런던 올림픽 경기장에서 맞붙는다.

[MLB] 숙명의 라이벌 레드삭스와 양키스, 최초로 런던 올림픽 경기장에서 맞붙는다.

  • 박주성 기자
  • 승인 2019.05.23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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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주성 기자 = 다음 달 런던에서 맞붙을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6월 29일과 30일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랜 라이벌 관계인 뉴욕과 보스턴은 거의 2,200번의 경기를 했으며 인조잔디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용될 잔디밭은 현재 미국 프로야구팀이 경기하는 표면과 비슷하다.

런던 올림픽 경기장 [사진=RNX TV 제공]
런던 올림픽 경기장 [사진=RNX TV 제공]

런던 올림픽 경기장의 내야는 전형적인 야구장처럼 모두 흙으로 덮을 것이며 파울 폴, 더그아웃, 펜싱과 같은 시설은 시리즈가 시작되기 전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구장의 크기는 가로 385피트, 세로 330피트이다. 

한편 MLB 측은 "보스턴과 뉴욕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런던 올림픽 경기장에서 더 많은 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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