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의 다음 앨범 제목은 '마담 X'이다.

이 가수는 다가오는 LP의 티저를 지난 주말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다.

라틴 팝 가수 말루마(25)와 공동작업한 이번 신곡은 17일에 발표한다. 

마돈나는 'X부인'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많은 다양한 의상을 입었다.

'마담 X'의 컨셉은 댄서이고 교수이며 국가 원수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다. 또한 마돈나의 14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한편 그녀의 마지막 앨범은 2015년 'Rebel Hear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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