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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배신의 3인’ 유재석-지석진-이광수, 물 폭탄 벌칙에 8.4 ‘최고의 1분’

'런닝맨' ‘배신의 3인’ 유재석-지석진-이광수, 물 폭탄 벌칙에 8.4 ‘최고의 1분’

  • 박은경 기자
  • 승인 2019.03.25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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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런닝맨]
[사진 = SBS 런닝맨]

[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SBS ‘런닝맨’이 변함없는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미운 우리 새끼’, ‘집사부일체’에 이어 ‘일요일 예능 2049 TOP 3’까지 차지했다.



평균 시청률은 1부 5.3%, 2부 7.4%(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은 의문을 죽음을 당한 조연출 A의 사인을 찾는 레이스 ‘사건번호 444’ 특집으로 꾸며졌다. 폐창고에 모인 멤버들은 해가 지기 전까지 조연출 A를 아웃시킨 범인을 찾아야 했고, 증거를 하나씩 모은 결과 송지효 신발에 비밀번호가 있다는 힌트를 알게 됐다.



송지효가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이후 멤버들은 미션을 차례대로 수행하며 힌트들을 얻었고 지석진 팀과 송지효 팀으로 나뉘어 먼저 범인을 알아내야 하는 팀 대결을 펼쳤다. 수많은 미션의 힌트들을 조합한 유재석은 범인의 정체가 "미세먼지"라고 외쳤고, 마지막 미션으로 레버를 당긴 사람을 제외한 세 명이 방을 탈출할 수 있다는 지령을 받았다.



김종국은 다급함에 레버를 당겼고, 이 틈을 타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은 방을 탈출했지만 결과는 방에 남아있던 김종국의 우승이었다. 팀원을 배신한 세 사람에게는 물폭탄이 떨어졌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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