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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사고로 탑승객 157명 전원 사망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사고로 탑승객 157명 전원 사망

  • 권오성 기자
  • 승인 2019.03.12 0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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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권오성 기자 = 지난 3월 10일 일요일, 에티오피아 여객기가 추락사고로 승객 157명이 전원 사망했다.

에티오피아 항공 ET302편이 불특정 사유로 추락하여 비행기에 탑승한 모든 사람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케냐인 32명, 캐나다인 18명, 미국인 8명 등 35개국 시민들이었다.

이 비행은 오전 8시 44분 아디스아바바의 에티오피아 수도를 이륙한 직후 기술적 문제를 보고했다.

에디오피아 여객기 추락 현장[사진=RNX TV제공]
에디오피아 여객기 추락 현장[사진=RNX TV제공]

이륙 전 정기 점검에서 어떤 문제도 드러나지 않았고 조종사는 광범위한 비행 경험을 자지고 있는 베테랑이었다.

비행기의 데이터 기록기는 복구되었으며 비행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 중이다.

이 비행기는 2018년 10월 자바해 상공에서 추락한 기종과 같은 보잉 737 Max 8 기종이었다.

보잉은 추락현장에 도움을 주고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기술팀을 보냈다.

한편 CNN을 통해 항공분석가 '메리 시아보' 는 중국과 인도와 같은 항공사들은 추가적인 안전 예방책으로 보잉 737 Max 8기 전부를 운행하지 않도록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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