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브리 라슨 (Brie Larson)이 '캡틴 마블 (Captain Marvel)'은 '내 인생을 바꾼 영화'라고 전했다.

브리 라슨은 'People'과의 인터뷰에서 캡틴 마블의 캐롤 댄 버스 (Carol Danvers) 역은 나의 체력을 크게 향상 시켰다.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법과 나의 의견을 소중히 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라슨은 이제 데드리프트 215회, 힙쓰러스트 400회를 거뜬히 할 수 있다고 즐거워했다.

한편 국내 상영 중인 브리 라슨 (Brie Larson)의 영화 '캡틴 마블은 현재 누적관객수 77만명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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