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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네버랜드를 떠나며' 방영 후 후폭풍..."세계 라디오 방송국 곳곳에서 마이클 잭슨 음악 송출 중단"

다큐 '네버랜드를 떠나며' 방영 후 후폭풍..."세계 라디오 방송국 곳곳에서 마이클 잭슨 음악 송출 중단"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03.08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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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지난 4일(현지시각) 반영된 다큐멘터리 '네버랜드를 떠나며'의 영향으로 세계 여러 나라 라디오 방송국이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송출 중단했다.

HBO 다큐멘터리는 고인이 된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과 어린 시절 함께 거주하던 남성 웨이드 롭슨과 제임스 세이프척이 마이클 잭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마이클 잭슨[사진=RNX TV제공]
마이클 잭슨[사진=RNX TV제공]

이에 뉴질랜드를 포함한 캐나다와 영국의 일부 방송국은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송출하지 않기로 했다.

다큐멘터리에선 젝슨 측이 1993년 TV 타블로이드 쇼 '하드 카피' 진행자인 '다이앤 다이먼드'가 처음 혐의를 보도했지만 교묘한 수를 써 무마했다는 내용과 잭슨의 연설 내용에 주목했다.

한편 잭슨의 가족은 피해자의 주장만 남긴 왜곡된 다큐멘터리라고 비난했고 HBO를 1억 달러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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