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류준열과 유지태, 조우진 등 개성과 연기력, 화제성을 겸비한 최고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돈>이 3월 14일(목) CGV스타★라이브톡과 3월 19일(화) 롯데시네마 츄잉챗을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돈>이 3월 14일(목) 저녁 7시 30분 CGV스타★라이브톡을 개최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류준열, 조우진, 정만식, 박누리 감독이 참석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쾌한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돈> CGV스타★라이브톡은 배우들과 감독을 직접 만날 수 있는 CGV영등포를 포함, 전국 17개 극장(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서면, 소풍, 압구정, 오리, 왕십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 춘천)에서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되며, 3월 8일(금)부터 CGV 공식 홈페이지와 CGV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어 3월 19일(화) 저녁 7시 30분에는 롯데시네마 츄잉챗을 통해 관객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돈> 롯데시네마 츄잉챗은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한 순간도 놓치기 아까운 토크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배우들과 감독을 만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롯한 전국 6개 극장(광복, 대전 센트럴, 수원, 수완, 동성로)과 카카오 TV ‘롯데시네마’ 채널 카카오 라이브를 통해 저녁 7시 30분 영화 상영 후 저녁 9시 30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생중계로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화의 모든 것을 파헤칠 <돈>의 롯데시네마 츄잉챗은 개봉 전 영화를 기대하는 예비 관객들에게 먼저 찾아가 잊지 못할 시간과 영화의 기대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며, 3월 5일(화) 예매 오픈 예정이다.

‘돈’이 움직이는 순간 시작되는 예측불허의 게임을 통해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영화 <돈>은 빈틈없는 재미로 2019년 3월 20일 극장을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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