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3 15:31 (화)
'퍼미션', 사랑을 부르는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섹슈얼 로맨스...2월 개봉

'퍼미션', 사랑을 부르는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섹슈얼 로맨스...2월 개봉

  • 임윤수 기자
  • 승인 2019.01.31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찬 바람이 부는 계절, 극장과 안방에는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이색 로맨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성공리에 종영한 tvN [남자친구]와 [로맨스는 별책부록]과 영화 <퍼미션>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최근 성공적으로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는 송혜교와 박보검의 짜릿하면서도 달달한 사내 연애를 통해 안방 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은 꿈꿔왔을 법한 일상 속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케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서 또다른 사내 연애를 다룰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경단녀’라는 현실적인 캐릭터로 분한 이나영과 스타작가이자 최연소 편집장 역을 맡은 이종석의 보기만 해도 훈훈한 비주얼 만남으로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2월 극장가에서 유일한 현실 공감 로맨스로 물들일 영화 <퍼미션>은 첫사랑과 연애 10년 차 커플 ‘애나’(레베카 홀)와 ‘윌’(댄 스티븐스)의 후회 없는 결혼을 위한 아슬아찔한 뉴욕 섹슈얼 로맨스. 오랜 연인 사이에서 생겨날 수 있는 권태기를 리얼하게 그려냄과 동시에 ‘이 연애, 이대로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또한, 프로듀서 데뷔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레베카 홀과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댄 스티븐스가 달달하기만한 연애가 아닌 현실 커플의 이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어쩌면 자기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솔로, 긴 연애에 지쳐버린 커플 관객에게도 색다른 솔루션을 전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 솔직한 연애를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러브 솔루션을 그린 영화 <퍼미션>은 오는 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