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로비 코퍼레이션(Rovi Corporation)(나스닥: ROVI)이 LG유플러스와 로비사가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라이선스 계약은 LG유플러스로 하여금 로비사의 한국 특허 포트폴리에 대한 사용권을 부여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유무선 종합통신사업자로서 유무선 네트웍을 통한 실시간 TV방송과 주문형 비디오 (Video on demand,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 모바일 IPTV 서비스는 HD급 실시간 방송서비스 및 13만개의 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를 초고속 유무선 네트웍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로비의 지적재산권 및 라이선스 부문 부사장 사미르 아말리(Samir Armaly)는 “LG유플러스와의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은 로비의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특허 포트폴리오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며 “앞으로도 로비사는 LG유플러스의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에 도움이 되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산타클라라, 캘리포니아--(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01일 -- 로비 코퍼레이션(Rovi Corporation)(나스닥: ROVI)이 LG유플러스와 로비사가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라이선스 계약은 LG유플러스로 하여금 로비사의 한국 특허 포트폴리에 대한 사용권을 부여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유무선 종합통신사업자로서 유무선 네트웍을 통한 실시간 TV방송과 주문형 비디오 (Video on demand,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 모바일 IPTV 서비스는 HD급 실시간 방송서비스 및 13만개의 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를 초고속 유무선 네트웍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로비의 지적재산권 및 라이선스 부문 부사장 사미르 아말리(Samir Armaly)는 “LG유플러스와의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은 로비의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특허 포트폴리오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며 “앞으로도 로비사는 LG유플러스의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에 도움이 되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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