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이너뷰티 전문 업체인 '올스킨'에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섭취방법과 휴대성을 고려,인공적인 커피향이나 착향료등의 화학적 합성첨가물 없이 추출한 리얼액상 그대로 담겨 있는 ‘반쪽까페’를 출시했다.

식전,식후 아무때나 하루 2잔의 섭취로 생활습관 교정, 스트레스와 요요없이 체지방 감소에도움을 주고 슬림한 몸매를 선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반쪽까페’는 식약처품목제조신고와 건강기능협회의 심의를 통과하였으며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제품이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 본연의 진한 풍미를 담아, 고가의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의 까다로운 입맛도 적절하게 맞춘 제품이다.

고가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반쪽카페’는 인도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이 주원료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 될 때 사용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녹차추출분말,마테추출분말,아프리카 망고씨앗 추출분말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한편, 제품은 기호에 맞게 물이나 우유 등에 희석하여 섭취하는 액상제품인데, 이는 바쁜 현대인들을 고려해 섭취 방법을 쉽고 간편하게 한 것이다.

일회용 스틱에 가루파우더가 아닌 액상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온도에 상관없이 희석이 용이하며 진한 액상으로 물이나 우유에 섞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낱개포장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화학적 합성첨가물 없이도 실온에서 최대 2년간 보관이 가능하다.

올스킨 관계자는 “예전부터 다이어트 커피는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대부분은 인공적으로 커피향을 첨가한 제품이었던점이 아쉬웠고,그로인해 다이어트 커피 시장 자체가 많이 줄게 되었다”라며 “우리나라의 커피 소비량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고품질의 더치액상을 즐기며 다이어트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액상제품을 출시하여 도전, 유통망을 점점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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