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에서 배우 홍은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타일조선 1월호 스페셜 에디션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한 홍은희는 데뷔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앳된 얼굴과 맑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하며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화보에 소개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페이스타이트를 사용하면 전문가에게 관리받은 것처럼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이 생긴다”며 “페이스타이트의 가장 큰 매력으로 흘러가는 세월에 브레이크를 걸어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은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정의감과 따뜻한 인간애를 지닌 변호사이자 신하균 와이프인 김해준 역으로 출연해 좋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실큰 화보는 오는 3일 스타일조선 1월 스페셜에디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브랜드 실큰(Silk'n)]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