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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문 내겠다" 협박해 고교후배 성매매시킨 선배들

"나쁜 소문 내겠다" 협박해 고교후배 성매매시킨 선배들

  • 박정헌 기자
  • 승인 2018.12.20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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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대 2명 구속·1명 불구속 입건

[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출처=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고등학교 여자 후배를 협박해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공동협박 등)로 A(21·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23·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 동안 "너에 대한 나쁜 소문을 내겠다"고 고등학생 C(18)양을 협박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매매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이들의 고등학교 후배다.

이들은 전국을 떠돌며 C양에게 성매매를 강요했으며, 성매매 대가로 받은 약 1천만원을 가로챈 뒤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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