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은 아이즈원과 함께한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나일론은 아이즈원을 2018년 마지막 커버 모델로 선정,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12월호 커버를 완성했다. 

리얼리티프로그램과 음악방송 출연, 방송 촬영, 연습 등으로 바쁜 12명의 소녀들은 생애 첫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12월 크리스마스데이를 콘셉트로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의 소녀들이 웃고 떠들며 만들어졌다.

아이즈원 팬클럽 위즈원이 직접 올린 질문으로 인터뷰도 진행됐다. 멤버들에게 가장 궁금한 질문만 모으고 솔직하게 답변한 이들의 인터뷰는 나일론’12월호와 나일론 tv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 활동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