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의 건강기능식품 둘코화이버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진기주와 함께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씹어먹는 데일리 장케어 둘코화이버 구미는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를 동시에 함유한 투인원(2in1) 제품이다.

둘코화이버 구미는 전 연령층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츄어블한 젤리 형태로 합성착색료와 설탕을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씹는 중? 아니 장운동 중! 씹어먹는 데일리 장케어 둘코화이버’를 메인 카피로 선보이는 새 광고에서는 배우 진기주가 주인공으로 등장, 바쁜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둘코화이버로 장운동을 할 수 있다는 키 메세지를 15초가량의 짧은 영상에 위트 있게 담아냈다.

광고 속 진기주는 정신없이 업무를 처리할 때, 편안하게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도 둘코화이버 구미로 건강하고 스마트하게 장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사노피는 평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진기주의 일상과 광고 속 모습이 일치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둘코화이버 구미는 바쁜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장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담아 개발한 맞춤형 제품으로 장을 액티브하게 움직여주어 장운동부터 장케어까지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이며 “장 건강을 지키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게 장을 운동시키는 둘코화이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둘코화이버의 광고 모델 진기주는 2019년 4월 방영예정인 SBS 새 드라마 ‘눈 먼 보스 길들이기’ 주인공으로 확정되어 본부장실 비서 정갈희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제공=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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