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코벳블랑(COVETBLAN)이 2018년 FW시즌, 현대 대구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대 킨텍스, AK 수원 등 전국 주요 메가샵 13개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패션기업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전개하는 코벳블랑은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내추럴한 감성에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셀렉샵을 콘셉트로 2017년 서울 코엑스 파르나스몰 1호점을 시작으로 이태원 경리단길에 카페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하는 등 정형화된 매장 전개방식을 탈피해 패션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매장 MD구성에 있어서도 다양한 아이템을 보여주기 보다는 철저한 사전 마켓 테스트를 거친 시즌 아이템에 집중해 점당 매출을 끌어내는 등 브랜드의 내실을 키워왔으며 매시즌 글로벌 브랜드와의 감각적인 협업과 현지 바잉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2535 세대들을 매니아층으로 흡수했다.

 

2018년 론칭 2년차를 맞이한 코벳블랑은 코엑스 파르나스몰과 이태원 경리단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본점, 현대중동 등 8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 한데 이어 8월 현대 킨텍스점과 9월 7일 롯데 잠실점 등 직영점 4곳, 백화점 9곳, 총 13군데 점포를 확보해 브랜드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벳블랑의 김세권 사업실장은 “2018년 FW시즌부터는 전략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의류 기획을 강화해 본격적인 브랜드 불륨을 키워나갈 계획이며 곧 “Rest All Day”를 콘셉트로 촬영한 뉴시즌 캠페인 공개도 앞두고 있어 온라인을 비롯해 13개 매장을 통한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집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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