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8월1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이 한류 브랜드 대상를 수상했다.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명품 브랜드 '최야성'의 이번 한류 브랜드 대상 수상은 독보적인 한류 명품 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서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시상식에서 ‘베스트 브랜드상’ 수상까지 3번째 쾌거이다.

또한 한류 명품 브랜드‘최야성’은 최근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 ‘바우 다이아몬드’ 청담점에 이어 바우 다이아몬드 대전, 청주, 전주, 인천점, 즉 바우 다이아몬드 전국 모든 매장에도 입점하였으며 향후 ‘최야성’의 브랜드 상징인 용의 눈에 ‘바우 다이아몬드’의 다이아몬드를 붙이는 여러 형태의 콜라보 버전도 협업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초고가 브랜드 ‘최야성’은 돌체 앤 가바나, 아르마니, 에르메스, 발망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인 되어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의 명품을 표방하는 가운데, 현재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인지도 상승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주목을 끌고 있다.

브랜드 ‘최야성’은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다.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자수의 수를 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독창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최근 신곡 ‘풋사과’로 활동하며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도 오르며 인기 폭발 중인 걸그룹 베리굿의 함은정과 한류 톱스타 박시후까지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베베비앙이 론칭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베트남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했다.

최야성 감독은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으며, 2018 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 2018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구나 입어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는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해 한류 톱스타 박시후, 걸그룹 베리굿, 함은정 외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을 비롯해, 추리소설의 대부 이상우 작가, 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 세계적 패션디자이너 랑유 김정아 등도 착용하며 인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베베비앙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최야성’은 중국 북경의 럭셔리 디자이너 매장 등에도 입점하기로 했으며 현재 모자 10종, 여자 청바지, 남자 청바지, 맨투맨티, 남방 등 십여 종이 출시되어 있고 향후 수백여 종으로 품목을 늘릴 계획”이며, “㈜베베비앙 자사 공식 온라인쇼핑몰 최야성닷컴의 오픈도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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