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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DJ계의 한류스타` 매력넘치는 비주얼

소다 `DJ계의 한류스타` 매력넘치는 비주얼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8.08.07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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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아시아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DJ ,DJ 소다가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8월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색깔을 만들어내는 여성 DJ인 DJ 소다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DJ 소다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버올과 블랙 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와 어울리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매력 넘치는 화보를 완성시킨다. 또한, DJ 소다는 자신의 매력을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디제잉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아티스트의 면모를 더욱 드러낸다.

강렬한 매력을 담은 화보와 함께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DJ 소다는 DJ 데뷔 시절과 현재 음악 활동, 앞으로의 목표 등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DJ 소다는 본인이 기억하는 첫 데뷔는 “2013년 7월 20일”이라며 “이태원의 한 라운지에서 첫 무대를 기다리며 청심환을 먹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DJ 소다는 “당시 가장 좋아하는 올드 스쿨 힙합 음악으로 세트 리스트를 짰고, 친한 친구들을 전부 불러 모았는데 그날 건물 전체에 전기가 나가버렸다”라며 “그때 DJ 노아(Noah) 선생님이 지금껏 이 건물이 정전된 건 처음 본다면서 너는 반드시 크게 될 거라고 위로했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DJ 소다는 “순발력 있게 음악을 틀려면 BPM의 차이가 많이 나는 노래를 플레이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여러 가지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독특한 믹싱 방법을 연구하고 요즘도 꾸준히 저글링과 스크래치를 연습하고 있다”고 디제잉 활동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이어 DJ 소다는 최근 영국 투어와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활동에 대해 밝히며 “2만 명 정도의 관객 앞에서 공연했는데 서로 같이 즐기고 춤추는 모습에 좋은 에너지를 가득 받고 왔다”고 말했다. DJ 소다는 꿈에 그리는 무대로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인 벨기에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랜드’를 꼽으며 “섬이나 산골 마을처럼 쿵쾅거리는 음악이 울려 퍼질 기회가 흔하지 않은 곳에서도 공연해보고 싶다”고 자신만의 꿈을 밝혔다.

매혹적인 비주얼과 자신만의 독보적 매력을 드러낸 DJ 소다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8월홀르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DJ 소다는 지난달 발표한 세계적 EDM 그룹 메이저 레이저의 월샤이 파이어의 협업 곡‘NEVER LET YOU IN`(네버 렛 유 인)으로 세계 각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선전하고 있다. 신곡은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음악 사이트에서 메인을 차지했고, 각종 해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신보 플레이리스트에 노출되기도 했다.  

DJ 소다의 신보는 음원 차트에서도 선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싱가포르 <스포티파이> 바이럴 50 차트에서 18위를 기록했고, 홍콩 <스포티파이> 바이럴 50 차트 28위, 인도네시아 <스포티파이> 바이럴 50 차트 43위, 말레이시아 <스포티파이> 바이럴 50 차트 46위, 대만 <스포티파이> TOP 100 차트 175위, 대만 <KKBOX> 팝 차트 98위 등을 기록하며 ‘한류 DJ’로서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앞서 DJ 소다는 다양한 해외 공연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 여성 DJ 중 한 명으로 활동해왔다. DJ 소다는 세계 3대 축제인 태국 송크란의 대형 EDM 페스티벌 `송크란 S2O 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초대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내로라하는 대형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DJ로 활동하며 인기 DJ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해왔다.  

특히 DJ 소다는 지난해 8월 한국인 최초로 영국 BBC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플로(Diplo)가 진행하는 `디플로 앤 프렌즈(Diplo and Friends)`로 DJ 소다가 전 세계로 자신의 믹스셋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로도 DJ 소다는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SKYFEST에 잭마스터, 허니 디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DJ들과 함께 한국인 대표로 게스트 초청을 받았고, 11월 세계적인 페스티벌 센세이션 호주의 셀레브레이션 스테이지에 초청되는 등 글로벌 DJ로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증명하듯 DJ 소다는 지난해 톱 100 디제인탑(TOP 100 DjaneTop) 아시아 부문에서 1위, 세계 부문에서는 23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을 넘어선 `DJ계의 한류스타`로서 저력을 뽐냈다. 

[사진=하우스 오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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