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베비언스 새 얼굴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 발탁

[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LG생활건강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갓난 아기 때부터 귀여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를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서언&서준 쌍둥이가 실제로 베비언스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를 먹고 성장해 가는 모습이 자주 언론에 노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특히 쌍둥이 특유의 깜찍한 애교와 해맑은 모습으로 가장 주목 받는 스타 2세인 점을 고려해 베비언스 모델로 선정했다.

이휘재와 쌍둥이는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다정하고도 장난스러운 부자(父子)의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쌍둥이들은 앙증맞은 포즈로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베비언스 브랜드 담당자는 “미숙아로 작게 태어났던 쌍둥이가 실제로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지금까지 베비언스 액상분유를 먹어왔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어 베비언스 모델로 선택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베비언스의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는 열을 가하는 농축, 건조 과정이 없는 액상분유로 신선한 1A 등급의 프리미엄 원유를 사용하고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하여, 아기에게 한 병 한 병 최적의 영양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킨케어, 세정제, 티슈, 베이비워터, 홍삼제품 등 다양한 아기 전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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