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엘카메라는 에비뉴엘 1주년 기념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맨프로토 가방을 랜덤으로 제공하며 가방과 삼각대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빌링햄, 맨프로토, 짓조(GITZO), 바라본, 카메라와 렌즈 브랜드 시그마(SIGMA) 는 최고 30%, 펜탁스 20%, 최고의 광학 렌즈 자이스15%를 적용한다. 기타 메모리카드와 악세서리들도 같이 20~30% 적용하여 올 한해를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Leica T + Leica summicron-T 23mm f/2 asph 카메라+렌즈 키트는 2,990,000원 라이카 X-E 모델은 2,002,000원에서 1,699,000원에 제공하고 특별사은품을 제공하며 기타 라이카 제품들도 최상의 가격조정으로 고객을 맞이하게 된다.

아울러 롯데월드타워 EL Camera는 현재 롯데월드타워 1주년기념 행사와 한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백화점 사은행사와 자체 사은품을 계속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12월31일까지이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