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신성통상의 남성 브랜드 에디션 앤드지(EDITION ANDZ)는 16년 SS시즌, 뉴포티(New Forty)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김일중 김동성 임원희 김생민 4인과 함께한 스타일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편안한 느낌으로 한적한 도심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세련된 느낌을 함께 주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에디션 앤드지(EDITION ANDZ)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인물 포커스를 둔 스타일 화보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각자 추억이 있는 장소와 공간에 대한 이야기와 자연스럽고 편안한 라이프 스토리에 포커스를 두었다. 어린 시절을 함께한 아련한 동네부터 현재의 사는 곳까지 편안한 공간에 대한 일상 스토리에 감각적인 시즌 스타일링을 더하며 기분좋은 촬영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에디션 앤드지는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3545 세대 남성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트렌드를 제시하며 매 시즌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번 SS시즌에는 일상의 편안한 스타일부터 남성들의 활동적인 액티비티까지 고려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뉴포티 세대들을 위한 에디션 앤드지(EDITION ANDZ)만의 감각적 스타일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www.editionandz.co.kr)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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