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COVETBALN)’이 2018년, 시즌 테마 ‘Au Calme’과 함께 새로운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전개하는 코벳블랑(COVETBALN)은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내추럴한 감성에 패션&라이프스타일을 더한 셀렉샵 브랜드로 최근 2535 트렌디 세대들이 열광하는 유니크한 리빙 소품부터 트랜디한 패션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론칭 시작부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코벳블랑(COVETBALN)은 2018년 봄, ‘심신의 평온한 상태’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오캄(Au Calme)을 메인 테마로 편안하고 휴식 같은 라이프스타일 룩을 제안한다.

시즌 키 아이템인 티셔츠, 자켓, 트렌치 등을 베이스로한 주중 데일리룩부터 원피스, 로브 가디건, 패션 액세서리를 활용한 위크엔드룩까지 코벳블랑(COVETBLAN)만의 다양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코벳블랑(COVETBALN)은 기존 패션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패션 아이템 외에도 매 시즌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10월, 1호점인 코엑스 파르나스몰의 성공적인 론칭을 시작으로 이태원 경리단길에 카페형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오픈했으며 오는 3월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중동,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코벳블랑(COVETBALN)을 기획한 김세권 사업실장은 “코벳블랑은 편안함을 기본 테마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써스데이아일랜드의 내추럴하고 편안한 감성에 스트라이프, 플라워, 타이포 등 도시적인 패턴과 차별화된 린넨, 데님 소재 등 감각적인 시즌룩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대를 위한 철저한 트렌드 분석과 스페인, 프랑스, 덴마크, 일본 등 해외 바잉을 통한 이국적 소품은 코벳블랑(COVETBALN)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될 것이다” 며 시즌 전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코벳블랑(COVETBALN)의 2018 스프링 컬렉션과 감각적인 룩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코벳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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