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훈 기자 = 에코 시크릿이 카렌둘라 추출물을 함유하여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민감성 보습 케어 ‘카밍 카렌둘라’ 라인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코 시크릿 ‘카밍 카렌둘라’ 라인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를 위해 만든 저자극 제품이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카렌둘라 추출물과 에코 시크릿이 개발한 AI 콤플렉스가 피부 자극을 완화시켜 준다.

여기에 피부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3를 비롯한 고보습 성분이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장벽을 강화해 본연의 수분 보유량을 증가시켜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에코 시크릿의 첫 번째 스킨 케어 라인으로 출시된 ‘카밍 카렌둘라’는 크리미한 거품이 자극 없이 클렌징을 해주는 폼 클렌저, 세안 후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주는 스킨, 손상된 피부 균형을 잡아주는 로션, 3중 모이스처라이징 효과로 피부 보습과 영양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카밍 카렌둘라 클렌저’는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젤 텍스처가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내어 민감해진 피부를 마일드하게 세안해주는 클렌징 폼이다. 크리미한 거품 속 보습 콤플렉스들이 노폐물 세정과 동시에 수분을 공급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카밍 카렌둘라 스킨’은 카렌둘라 추출물과 자사 개발 AI 콤플렉스 성분들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시키고 유연하게 가꿔 다음 단계의 스킨 케어 효과를 최상으로 올려주는 세안 후 첫 단계 아이템이다. 촉촉한 수분 텍스처가 피부결을 따라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카밍 카렌둘라 로션’은 마일드한 텍스처가 피부결을 따라 얇은 수분막을 형성하여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 자체의 수분력을 강화시켜 준다. 카렌둘라 꽃 추출물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손상된 피부의 균형을 잡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카밍 카렌둘라 크림’은 표면을 문지르면 수분 텍스처로 변하는 W/O(Water in Oil, 유중수형) 포물라를 사용하여 피부에 사용 즉시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3중 모이스처라이징 효과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줌은 물론 세라마이드3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피부 보습력을 증가 시켜준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카밍 카렌둘라’ 라인은 에코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www.ecosecret.co.kr)와 G마켓·11번가 등 오픈 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에코 시크릿은 카밍 카렌둘라 출시 기념으로 1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연시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인 ‘카밍 카렌둘라’ 제품을 최대 38%까지 할인하며 3종 세트 구매 시 ‘카밍 카렌둘라 클렌저’ 정품(100ml)과 ‘내추럴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 5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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