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 뉴스] 김종덕 기자 =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가 직영스토어인 엘카메라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의 입주 3주년을 기념하여 10퍼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안쓰는 가방을 반납하면 맨프로토와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을 35~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반납된 가방은 서울 사회복지회에 기증된다.

또한 4K 동영상으로 더욱 완벽해진 리코 360도 카메라의 새로운 모델 ‘THETA V’ 구매 시 맨프로토 PixiEvo를 증정한다.

시그마 이벤트 대상 렌즈를 구매 후 정품등록 시 삼각대와 USB Dock, 필터, NG 가방 등을 제공하며 백화점 자체 사은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펜탁스 중형카메라 645Z가 990만원에서 790만원으로 가격이 인하되었고 백화점 사은행사 참여 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여행, 촬영, 스포츠 관람 시 필요한 쌍안경 자이스 및 펜탁스 스포츠 옵틱스 제품도 진열되며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 서울스카이 입장권을 보여주면 할인된다.

여행객을 위한 캐리어인 스위스 밀리터리 제품을 10~20% 할인하여 제공하며 리코 GR2 제품 패키지를 묶어 알뜰 고객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짓조(GITZO)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정판 각인과 마그네슘 스파이더, 한정판 스트랩, 100주년 패키지 박스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돼 차후 더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10월부터 캐논 100D 더블렌즈 패키지 외 2종은 국내 최저가로 한정판매 중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소중한 사진을 얻기에 좋은 기회다.

가방 보상 판매 등과 함께 삼각대 가방, 렌즈 등 올해 최고의 할인율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 외 자세한 문의는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엘카메라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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