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기자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특히 노년층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지금 따뜻하게 마시는 차 한 잔이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한다. 겨울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대기 환경이나 난방 등으로 몸이 건조해지면서 호흡기 점막도 같이 건조해지기 쉽다. 그리고 날이 추워지면서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매우 부족하게 된다. 이럴 때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 건조해진 기관지를 보호해주고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몸도 건강해지고 감기 예방에도 좋다.

겨울철에는 혈관이 좁아지게 되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손발이 차고 저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면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원활한 혈액 순환에도 좋고 체온이 상승하게 되어 면역력을 증가 시키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꽃차와 건강차를 판매하고 있는 오가뷰(www.orgavu.co.kr)에서는 이러한 겨울철 면역력 강화와 소화기능 및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마실 수 있는 오가뷰 발효 인삼꽃차를 선보였다.

인삼 꽃은 진생베리라고 불리기도하고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 및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겨울에 쉽게 그리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좋은 건강식품이 된다.

인삼은 뿌리, 잎, 꽃, 열매 모두에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는데 인삼 꽃에는 인삼뿌리의 3배가 넘는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고 인삼 뿌리나 홍삼보다 유효 사포닌이 훨씬 많아 갱년기 증상, 우울증 완화, 심혈관 질환, 면연력 강화 및 성인병 예방에 좋은 효능을 보이고 있어 국, 내외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오가뷰는 오가뷰 발효인삼꽃차는 인삼 꽃의 사포닌을 포함한 좋은 성분을 손실 없이 유지하면서 맛과 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누구나 거부감 없이 쉽게 마실 수 있는 차로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뇌졸중 등 혈관계 질환예방과 수분 부족으로 인해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오가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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