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향을 담은 파인 프래그런스 브랜드 SW19(에스더블유나인틴, 대표 강정훈)이 9월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전날 열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배우 강훈, 김용지, 남윤수, 가수 바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SW19은 런던 윔블던 지역의 우편 주소로, 윔블던 공원의 초록빛 싱그러움을 하루의 시간에 담아 6am, Noon, 3pm, 9pm, Midnight 5가지 퍼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유럽의 세계적인 향료회사 및 톱 티어 퍼퓨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5가지 향을 통해, 오드 퍼퓸을 비롯해 핸드 케어, 바디 케어, 디퓨저, 필로우 미스트 등 생활 속에서 여유 있게 향을 즐길 수 있는 에센셜한 제품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프리미엄한 니치 향을 선도하는 퍼퓸 브랜드로 MZ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SW19(에스더블유나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