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라 메르는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과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인 ‘젊음, 영원한 것’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전지현을 라 메르 최초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공개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강한 여성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소화한 전지현은 라 메르가 추구하는 스킨케어의 철학의 핵심인 강인함, 자신감을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브랜드 최초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이 상징적인 여배우는 라 메르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이다.

전지현은 “라 메르는 오랫동안 저의 셀프 케어 리추얼의 일부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찾아오는 아름다움이 있는데, 라 메르야말로 이 아름다움을 기념하는데 있어 제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라고 말한다.

“저는 지속적인 탐구를 통해 젊은 에너지의 힘을 삶의 모든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피부의 여정을 우아하게 받아들이면서 젊음의 광채와 윤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 메르만의 특별하고 상징적인 미라클 브로스™를 사용한 스킨케어를 향한 철학과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저는 라 메르 가족이 되어서 기쁘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힘을 실어주는 자기탐구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전지현

라 메르는 항상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신념을 지녀왔다.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원재료를 존중하며 특별하고 예외적으로 뛰어난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겠다고 약속한다.

이러한 라 메르만의 정신은 전지현이 가지고 있는 예술성, 공예성과 우수성에 대한 존중과 매우 일치한다.

“전지현은 강인하고 빛나는 개성을 지닌 스타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라 메르의 가치와 피부 철학을 보여주는 완벽한 파트너입니다.

라 메르가 개개인의 피부 본연의 힘과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처럼, 전지현은 자신의 커리어를 통해 아름다움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큼이나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라고 라 메르 글로벌 브랜드 사장인 산드라 메인(Sandra Main)은 말했다.

전지현과 라 메르의 첫 캠페인 ‘젊음, 영원한 것’에서는 바다의 생명력을 지닌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과 함께 시간을 거스르는 그녀의 자서적인 이야기를 선보인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나이를 거스르는 전지현의 아름다움은 라 메르 제품으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그녀의 빛나는 광채는 라 메르가 시간의 흐름에도 건강하고 밝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브랜드임을 증명한다.

바다의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미라클 브로스™가 함유된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은 건조해진 피부 속부터 수분을 전달하는 더 강력하고 새로운 딜리버리 시스템을 통해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탄력을 선사한다.

부드럽지만 강한 효과는 피부장벽을 더 건강하게 해주며, 가볍지만 고급스러운 진정효과로 자연스럽고 균형있는 피부 광채를 느낄 수 있다.

더욱 새로워진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으로 시간의 흐름에도 눈에 띄게 개선되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은 전세계의 라 메르 매장 및 브랜드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라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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