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박동기)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22일(금) 2016년 첫 ‘드림티켓’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한파가 몰아친 겨울,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아이들 30여 명은 따뜻한 실내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놀이시설 자유 이용 및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드림티켓’ 대상자는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6학년 친구들이 몰래 사연을 신청해 중학교 입학 전 동생들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첫 방문을 통해 특별한 서프라이즈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내용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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