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가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을 APAC 모델로 발탁하며, 함께한 신제품 ‘NEW 리프팅 퍼밍 세럼’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아이린은 내추럴한 무드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 다른 컷에서는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랜드측은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과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하게 선보일 화보와 콘텐츠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린의 무결점 피부를 돋보이게 도와준 제품은 라 메르의 신제품 ‘NEW 리프팅 퍼밍 세럼’이다. 강력한 한 방울로 견고하게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줌과 동시에 리프팅 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어 일명 ‘#탄력리프팅세럼’으로 불린다.

얼굴 전체부터 목 주변 피부까지의 주요 6개 존을 케어해 집중적인 탄력과 리프팅 케어를 도와 더욱 어려보이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라 메르만의 성분, 미라클 보로스™가 피부에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해준다. 

한편,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과 함께한 첫번째 캠페인은 라 메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다양한 브랜드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료 제공 : 라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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