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드림> 이 6월 14일(수) 바로 오늘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 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제작: ㈜옥토버시네마 | 감독: 이병헌]

<드림>은 현실 공감대를 자극하는 말맛 대사들과 오합지졸 홈리스 축구단의 국대급 케미스트리, 멈추지 않는 도전을 통한 훈훈한 감동까지 다채로운 재미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각자의 사연들이 모여 감동을 만들어 낸 실화라 더 감동적이었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 “이병헌 감독 특유의 말맛이 살아있고 티키타카로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를 줘서 좋았다.” 등 <드림>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남녀노소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드림> 은 오늘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KT Skylife, TVING, 쿠팡플레이,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드림>은 이번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도 <드림>만의 뜨거운 감동과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장악할 것이다.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아이유를 비롯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의 국대급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드림> 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6/14(수)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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