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배우 안효섭이 현실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모던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모델 안효섭과 함께 한 새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안효섭은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여기에 안효섭의 청량하면서 깨끗한 이미지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23SS ‘Things We Like’캠페인은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여름의 청량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여름 시즌은 컬러를 키워드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기존 주력 제품인 카라 니트와 풀오버 제품에 컬러 구성을 확장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고 그래픽 디자이너 ‘그라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래픽 티셔츠를 구성하여 제품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다졌다.

그라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그래픽 티셔츠는 USA 코튼 소재와 페트병을 재활용한 쿨텐션 소재를 사용하여 친환경 측면과 기능성 두 가지를 잡았다.

화보 속 안효섭에 착용한 제품들은 에디션센서빌리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안효섭은 지난 4월 2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의 서우진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자료 제공 : 에디션센서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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