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톰 포드가 이끄는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가 전 아이즈원(IZ*ONE) 멤버이자 배우 김민주와 <더블유코리아>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리틀 럭셔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캠페인 속 김민주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큰 변화를 주는 톰 포드 뷰티 메이크업과 향수 컬렉션으로 관능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김민주는 톰 포드의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 립을 시작으로 관능적인 핑크 빛 입술로 물들여주는 틴티드 립밤 ‘립 블러시’로 완성한 광채 립 등 톰 포드만의 센슈얼한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룩을 마무리해주는 톰 포드 향수는 이국적인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톰 포드 베스트 향수인 네롤리 포르토피노(시트러스 계열)와 쏠레이 블랑(플로랄 앰버 계열)를 선택했다. 휴대용 사이즈(10ML)의 향수를 포함해 헤어&바디에 사용해 향을 더 은은하게 즐길 수 있는 바디 스프레이까지 향기로운 럭셔리 아이템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화보에 사용된 톰 포드 뷰티 4월 신제품 ‘리퀴드 립 럭스 매트’는 이국적인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하이드레이팅 리퀴드 립 컬렉션이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하게 발색되는 컬러 피그먼트가 건조함 없이 장시간 유지되며 톰 포드만의 대담하고 센슈얼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김민주와 함께한 더 많은 화보 컷과 영상 그리고 메이크업 정보는 톰 포드 뷰티 SNS 채널(카카오톡 채널)을 비롯해 더블유 코리아 매거진 공식 SNS 채널과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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