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8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리빙트렌드페어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SLDF 2017)’에서 ‘그리너리 뷰티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00여 브랜드가 참여하고 약 25만명 이상이 참관한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인 ‘서울디자인리빙페어’는 최신 트렌드를 다양하게 접할 수 곳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 프리메라가 뷰티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참여했다.

자연의 생동감을 담아 발아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프리메라는 2017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Greenery)’를 주제로 자연의 생기로움을 가득 담은 ’그리너리 뷰티 트렌드’를 제안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행복라운지에 조성된 프리메라X그리너리 라운지는 디자인 스튜디오 스타일지음, 가드닝 아티스트 송진화, 식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 백은하 등 대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100% 천연 유래 성분인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의 그리너리 에너지에 주목한 아티스트들은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을 주제로 개성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이러한 화보가 고스란히 담긴 엽서2종과 더불어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는 제품 테스팅 역시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너리 라운지를 찾은 고객들은 생기 넘치고 탄탄한 피부 케어 비법과 함께 싱그러운 그리너리 뷰티를 온몸으로 느꼈다며 트렌드를 보러 온 리빙페어에서 프리메라가 선보이는 그리너리 뷰티를 접한게 신선하다고 만족감을 밝혔다.

한편 에코서트 인증의 유기농 안티에이징 세럼인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프리메라의 브랜드 철학을 담긴 대표적인 그리너리 뷰티 제품으로 슈퍼블랙씨드인 흑미, 흑콩, 흑깨의 풍부한 항산화 효능을 담았다.

또한 그린 컬러의 패키지를 통해 외관에서부터 건강한 그리너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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