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스누퍼가 금메달 2연패를 노린다.

스누퍼는 달리기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에어로빅 종목에 참가한다.

지난 추석특집 아육대에서 방탄소년단, EXID와 한팀을 이뤄 종합 우승을 거머쥐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우성은 지난 아육대 60M 육상에서 비투비 민혁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 대회 신기록을 기록해 新체육돌의 탄생을 알린 적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