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 살롱 뒤 쇼콜라' 초콜릿 페스티벌이 열린다.

살롱 뒤 쇼콜라는 프랑스를 기점으로 9개국 18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전시회로써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5개 대륙 3,600,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지상 최대의 초콜릿 페스티벌이다.

초콜릿과 코코아의 글로벌한 트랜드를 반영한 전문 전시회로 앞으로는 초콜릿 생산자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모든 제품및 기술을 아우르는 B2B 전시회로 도약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